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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포스팅은 화목원 3탄입니다 : ) 사진찍은게 많아서 이렇게 3탄까지 오게됐습니다 ! 사진이 많아야 포스팅이 더욱 풍성해지니깐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 가까운곳에 이렇게 화목원이있어서 봄이나 가을에 소풍가기 참좋습니다. 도시락을싸가서 먹어두되니까요 ~ 잔디밭에 돋자리를 깔고 먹는 김밥의 맛 !! 너무 맛있죠 ^^ 여러분들도 너무 더운여름에 가기 부담스러우시다면 가을에 방문해보는것도 좋습니다. 가을에는 국화꽃이 엄청많이 있거든요 ^^ 단풍드는 것도 볼수있구요 : ) 이제 남은 내용을 열심히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처음보는 동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

 

 

나뭇잎도 자세히 보구요 : )

 

 

전통 가구들입니다. 아름답죠?

 

 

오래된 책들도 많습니다.

 

 

미니어쳐로 만들어진 시골풍경입니다.

 

 

개발을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죠 ?

 

 

산속에 온 느낌나나요? ^^

 

 

이층에서 내려다본 1층의 모습입니다.

 

 

나무로 사슴이 귀엽게 만들어져있습니다.

 

 

밖으로 나가면 이렇게 키를 재는곳도있습니다.

참고로 제키는 164입니다 'ㅡ'

 

 

정자끝에 있는 참새를 찍어봤습니다. 역광이라서 다 검은색으로 나왔는데 뭔가 분위기있죠?

 

 

간식으로 사간 떡을 먹습니다 ^^

 

 

박물관옆 잔디밭에 돋자리를 펴고 앉았습니다.

 

 

잔디밭에 제신발 ~ 이쁘죠?

 

 

키가큰 나무들도 많습니다 ^^

 

 

흔들의자도 있습니다.

 

 

구석구석 온통 푸르른 기운이 넘쳐납니다.

 

 

이제 집으로 갈시간입니다.

 

 

저건물은 식물들이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 가지 못했는데 다음번에 방문하고 소개해드릴게요.

 

 

이렇게해서 화목원편이 다끝났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푸르른 나무들을 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번주말 가까운 화목원으로 소풍떠나보시는건어떠세요 ? : )